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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기도지사, 임충빈 양주시장, 방규명 양주소방서장 등이 양주소방서 개청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양주소방서(서장 방규명)가 드디어 개청했다.
양주소방서는 7월24일 경기도 35번째 소방서로 개청했으며, 이로써 경기도는 전 시·군에 소방서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김성수 국회의원(양주·동두천), 임충빈 양주시장, 이주석 경기도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원대식 양주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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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도지사(왼쪽)로부터 양주소방서기를 전달받고 있는 방규명 양주소방서장. |
김문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드디어 경기도 모든 시·군에 소방서를 건립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행정이란 가장 기본적인 것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양주소방서 개청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화재 구조 구급 뿐만 아니라 전화 한통화면 언제 어디든 찾아와 도와주는 119는 멀리 있는 자녀보다 효자이며 도민에게 가장 봉사하는 공직자”라며 “앞으로 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규명 양주소방서장은 “양주시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유입으로 소방수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곁에서 항상 깨어있는 소방상을 확고히 하여 가장 선진화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에 자리한 양주소방서는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9천846㎡ 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4천804㎡ 규모로 총사업비 120억여원을 투입, 지난해 1월 시작되어 올해 7월17일 완공됐다.
기존 소규모 119안전센터만 있던 양주시에는 3과 11담당 1구조대 5안전센터 2지역대로 소방공무원 125명이 배치됐고, 소방차량은 화재진압용 차량 및 구조차, 구급차, 화학차, 특수차 등 총 37대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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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소방서 현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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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도지사, 임충빈 양주시장 등에게 양주소방서 구조본부상황실 직원들이 시연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