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람/생활 > 포커스 인물
 
최용덕 “미군기지 반환 약속 왜 안지키나” 울분
신년 시정브리핑에서…“캠프 모빌에 옥류관 유치 계속 노력”
  2019-01-10 15:42:46 입력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동두천은 70여년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왔다”며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한 동두천에 국가적으로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덕 시장은 1월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 함께하는 시정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금 제 심정은 임중도원(任重道遠)과 같다. 할 일은 많은데 갈 길이 너무 멀다”며 미군기지 반환 약속을 매번 지키지 않는 현실을 개탄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주한미군사령부가 평택으로 이전했는데, 함께 가기로 한 동두천 미8군 사령부는 이전하지 않고 있고, 캠프 호비는 올해 이전을 하지 않기로 했다. 캠프 모빌도 이전이 불투명하다”며 캠프 모빌에 평양 옥류관을 유치하려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미군과 그에 따른 경제인구는 대부분 평택으로 떠났지만 미군기지는 반환하지 않고 있다”며 “큰 소리로 울고 싶고 데모도 하고 싶다. 하지만 운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심경을 표했다.

최 시장은 “캠프 모빌 5만1천평 중 최소 1만8천평만 돌려줘도 옥류관을 설치할 수 있다”며 “캠프 모빌 문제 해결을 위해 어제(1월9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나 동두천 초청 의사를 전했다. 두 분이 캠프 모빌 실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10월1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민의 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캠프 모빌에 협력과 화합을 상징할 수 있는 평양 옥류관 분점을 유치한다면 67년 동안 안보도시로 희생을 감내해 온 동두천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될 수 있다”며 “국가와 경기도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1-10 16:30:08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