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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경기도의원(동두천2)이 2월14일 대순진리회의 ‘심장’격인 여주 본부도장을 찾아가 20여년간 흉물로 방치된 동두천 제생병원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2월8일에는 포천 대진대학교 정문 앞에서 “동두천의 흉물 제생병원 방치, 시민은 분노한다”며 항의한 바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종단 관계자를 만나 “동두천시민들에게 장기간 피해를 주고 있는 점 사과드린다”며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아 빠른 시일 내 좋은 방향을 내놓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1월21일부터 동두천 시가지, 전철역, 경로당, 각종 단체 등을 찾아다니며 제생병원 문제를 환기시키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조 현수막을 150여장 붙이는 등 지역 이슈로 떠오르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관계자들이 2월14일 최용덕 시장을 면담하는 등 움직임이 부산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 괴산 중원대 등 대순진리회 종단이 있는 곳을 모두 찾아다니며 계속 시위를 하여 종단의 무책임함을 알리겠다”며 “오는 2월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통해 그 실상을 폭로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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