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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직을 박탈당한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이 한국당 의정부시의원들과 대한애국당 집중행사에 참여했다. 일부에서는 홍문종 의원이 애국당 대표로 갈 것이라는 소문이 나돈다.
홍 의원과 구구회·조금석·임호석·김현주·박순자 시의원은 지난 3월10일 서울역에서 애국당이 주관하고,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한 ‘3.10 탄핵무효 태극기항쟁’ 집회에 참석했다.
홍 의원은 연설 차량 지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고 외쳤고, 시의원들은 연단에 올라 인사한 뒤 ‘태극기 애국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애국당 현수막과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 시위대를 이끌었다.
조원진 애국당 대표는 “2017년 3월10일 박근혜 자유민주주의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은 자유민주주의 탄핵이며 대한민국 건국 이념과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좌파세력의 도발”이라며 “고귀한 애국열사의 정신은 구국 투쟁으로 이어져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할 것이다. 탄핵 무효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구출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호석 시의원은 ‘한국당을 탈당해 애국당으로 가는 것이냐’는 질문에 3월13일 “애국당에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 대표와 절친한 홍 의원이 태극기집회에 연사로 나가셔서 따라간 것일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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