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3관왕 양주 천보초교 신성웅.
양주시 출신 체육 꿈나무들이 좋은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2월19~22일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는 경기도대표로 출전한 양주 천보초등학교 신선웅(5년)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초부 1000m와 매스스타트에 이어 4주 종합에서 우승하며 3관왕(금3, 은1)에 올랐다. 양주 덕현초등학교 조민서(6년)도 여초부 1500m와 2000m 릴레이 금메달로 2관왕(금2, 은1)이 됐다.
양주 백석중학교 장연재(3년)는 여중부 1500m에서 2분38초168의 기록으로 은메달과 1000m 동메달을 획득했고, 양주 백석고등학교 양석훈은 남고부 500m 은메달을 가져왔다.
양주 볼링 꿈나무 박상혁(덕정고), 이종운(경북대), 신다은(한국체대), 손현지(용인시청)는 2월23~28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년 청소년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발탁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양주시는 지난 1월 선발된 2019년 국가대표 4명(이익규, 황동욱, 김문정, 가윤미), 상비군 1명(김현미)에 이어 청소년국가대표 4명까지 총 9명의 선수를 볼링 국가대표로 보유하게 됐다.
2019년 볼링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상혁, 이종운, 신다은, 손현지(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