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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 등은 3월20일 오후 5시 덕정역 광장에서 집중결의대회를 열고 “양주시는 시립합창단·교향악단에 대한 집단해고를 철회하고 운영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 건설노조 및 공공운수노조, 단원 등 300여명은 ‘양주시립예술단을 양주시민의 품으로! 집단해고 사태 민주당이 책임져라!’, ‘이성호 시장님! 양주시립합창단·교향악단을 돌려주세요!’ 등이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시장이 사는 덕정주공4단지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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