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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농협 난타 모임의 박진감 넘치는 흥겨운 북소리가 제16대 박영서 조합장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회천농협은 3월21일 오후 2시 경기섬유지원종합센터 컨벤션홀에서 박영서 조합장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임기를 맞이했다.
취임식에는 가족과 친지, 양주시의회 홍성표 부의장, 황영희·임재근 시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부인과 이성호 시장 부인, 회천1~4동장, 박도영(양주농협)·이진회(은현농협)·김명수(의정부농협)·정훈(양주축협) 조합장, 박종서 회천농협 전 조합장, 농협중앙회 관계자, 회천농협 이사·감사 및 내부조직장, 임·직원, 조합원,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 이채용 양주시 노인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서 조합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는 당선의 기쁨보다 조합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중압감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며 “조합원의 기대와 현실의 괴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 4년 임기 동안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서 조합장은 “가능과 불가능은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고객에게는 좋은 농협이어야 하지만 우선 조합원이 만족해야 한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합원의 불만족을 줄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협동조합은 사회·경제·문화적 약자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존재한다”며 “회천농협의 역사와 함께 한 박종서 전 조합장과 역대 조합장, 직원, 조합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발전이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오주학 양주시지부장은 “농업·농촌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했고, 농협의 경제·신용사업도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박영서 조합장은 그동안 회천농협 이사와 감사를 지내며 조합원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신뢰 받는 농협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축하했다.
홍성표 부의장과 황영희 의원은 축사에서 “박영서 조합장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이 있고, 조합원의 사회·경제·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한 의지가 강하다”며 “회천농협의 더 큰 발전과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종서 전 조합장은 건배사를 통해 “오늘은 자연인 박종서가 박영서 조합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러 왔다”면서 “농협을 잘 아는 훌륭한 지도자인 신임 조합장을 중심으로 우리 모두 화합하고 단결하자. 회천농협의 무궁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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