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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농협은 3월25일 오전 10시 덕현지점 5층 대회의실에서 제16대 박도영 조합장의 취임식을 소탈하게 진행했다.
취임식에는 가족과 친지,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과 안순덕 시의원, 이성호 시장 부인, 전·현직 양주1~2동장, 우충국·안종운 전 조합장, 김완수·안종섭 전 시의원, 양주시 노인회 및 사회단체 관계자, 오주학 양주시지부장 등 농협중앙회 관계자, 박영서 회천농협 조합장, 양주농협 이사·감사 및 내부조직장, 임·직원, 조합원, 김기황·장정환·우종진·한희동·최종설 등 조합장 선거 후보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박도영 조합장은 취임선서에 이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경제마저 소비가 둔화돼 농협의 수익 원천인 금융사업 환경과 농업부문도 매우 힘들어질 것이 예상된다”며 “물론 우리 농업·농촌의 현실이 어려운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농협의 정체성을 지키며 조합원들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영 조합장은 ▲경영혁신과 지속성장 토대 마련(양주역세권과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한 신용점포 확장, 구·판매시설 운영을 위한 재원마련 등) ▲조합원 위주 영농지원사업 추진(조합원 이익증대를 위한 지도지원과 영농지원 강화, 여성조합원 참여확대, 원로조합원 예우 등) ▲주인의식과 책임의식 제고(투명경영 등) 등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하나로마트 경영정상화와 주유소 사업에 대한 조합원 의견수렴도 약속했다.
박도영 조합장은 “항상 정중하고 깍듯한 자세로 조합원님들과 소통하고 영농현장은 같이 하겠다는 초심을 지키겠다”며 “가치경영, 내실경영, 지속성장을 이루어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 오주학 양주시지부장은 “박도영 조합장은 덕망이 높고 농협과 조합원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며 “그동안 사랑협의체, 주민자치위, 시정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통해 양주농협을 우뚝 세울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희창 의장은 “우리 박도영 조합장은 농업·농촌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헌신적인 사회봉사로 지역사회의 존경을 받고 계시다”며 “더 큰 조합원 실익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충국 전 조합장은 “깊은 애정과 정성으로 수많은 사회단체를 이끌어오며 역량과 지도력을 인정받은 박도영 조합장의 취임을 더욱 뜻 깊에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나도 조합장’이라는 주인의식으로 농협을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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