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경기도의원(동두천2)이 대순진리회의 대진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분당제생병원 앞에서 지난 3월21일에 이어 3월29일 2차 1인 시위를 벌였다.
김동철 의원은 ‘21년 흉물로 방치한 제생병원, 동두천시민은 분노한다!’는 손팻말을 들고 “대순진리회는 착공 날짜를 빨리 결정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