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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가 1년 만에 정상화됐다.
의정부노인회가 3월29일 의정부농협 5층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한 가운데, 129표(55.6%)를 획득한 김형두 후보가 92표(39.6%)에 머문 노영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지난 2018년 3월2일 있었던 회장 선거를 올해 1월23일 법원이 무효라고 판결하면서 재선거가 치러진 것이다.
앞서 의정부노인회는 2018년 3월2일 선거에서 김형두 후보가 68표, 노영일 후보가 53표, 이만수 후보가 7표를 얻었으나 2위인 노 후보를 당선자로 결정하면서 문제를 야기시켰다. 4월10일에는 제24대 이만수 회장과 제25대 노영일 회장의 이·취임식을 강행하는 등 논란을 키웠다.
의정부노인회는 이번 선거의 공정성을 위해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추천한 김성보 동두천노인회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이채용 양주노인회장, 함성학 의정부선관위 관리계장, 의정부노인회 이사 등 6명을 선관위원으로 위촉했다.
제25대 김형두 의정부노인회장은 제일시장번영회장(5선), 의정부농협 감사(5선), 양주산림조합 대의원(4선), 의정부시 시정자문위원, 의정부1동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운동 의정부시 직장협의회장 및 경기도 직장협의회장 직무대행, 제일시장경로당 사무장(5년 10개월), 의정부노인회장 직무대행 및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새마을 포장, 행정자치부장관 표창(2회), 경기도지사 표창(4회)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형두 회장은 “의정부노인회의 화합과 단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경로당 복지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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