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치인 재산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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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숙 동두천시의원이 동두천시 정치인 중 재산순위 1위를 고수하며 질주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 발행된 관보와 국회공보,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된 동두천시 현직 정치인 11명의 2018년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보면, 정계숙 시의원은 17억4천918만원을 신고했다. 2017년 14억7천544만원에서 또다시 2억7천373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재산순위 2위는 14억1천385만원을 신고한 정문영 동두천시의원이다. 정문영 시의원은 2017년 13억5천681만원에서 5천703만원 증가했다.
재산순위 3위는 김승호 동두천시의원으로 2017년 7억6천629만원에서 2018년 9억5천383만원으로 1억8천753만원 늘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재산순위 4위를 차지했다. 2017년 7억6천138만원이던 재산은 2018년 8억6천594만원으로 1억456만원 증가했다.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이 재산순위 5위로 올랐다. 2018년 신고액은 7억2천830만원이다. 2017년 신고액 6억1천562만원에서 1억1천268만원 늘었다.
이성수 동두천시의원이 6억8천948만원을 신고해 재산순위 6위로 내려왔다. 2017년 재산 7억3천521만원에서 4천572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재산순위 7위는 유광혁 경기도의원으로 2017년 1억9천828만원에서 6천921만원 늘어난 2억6천749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순위 8위는 김운호 동두천시의원으로 1억7천352만원을 신고했다. 2017년 재산 1억7천172만원에서 179만원 늘었다.
재산순위 9위는 –2천88만원인 박인범 동두천시의원이다. 2017년 –2천900만원에서 811만원 증가한 액수다.
–5천883만원을 신고한 김동철 경기도의원(2017년 –9천600만원)이 재산순위 10위, -1억3천298만원을 신고한 최금숙 동두천시의원(2017년 –2억2천856만원)이 재산순위 1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