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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제44주년을 맞는 재단법인 의정부장학회(이사장 박태수)가 지난 4월9일 의정부시 행복로에 위치한 장학회 사무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의정부장학회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처럼 의정부여자중학교와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핸드볼 선수 17명, 환경업체 근무자 자녀 중 대학교 입학생 11명에게 총 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의정부장학회는 1975년 의정부 상인 10명이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월 회비 500원씩 모아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자’며 창립했으며, 1996년 1월3일 재단법인 의정부장학회로 재창립했다.
의정부장학회는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1975년 창립 이후 2019년까지 총 857명에게 11억3천677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태수 이사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2019년 신인 드래프트로 인천시와 대구시 핸드볼팀에 입단했고, 2명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장학생들이 장차 성인이 되어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함께 장학회 후원회원이 되어 더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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