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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복합문화단지개발 투쟁위원회(회장 길광종)는 4월13일과 17일에 이어 23일 주민 100여명과 함께 의정부시청 앞에서 “공익성 없이 민간개발업자 배불리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원주민들이 평생을 피땀 흘려 일군 집과 농토를 헐값에 강탈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되고 있다”며 “의정부시와 사업시행자인 리듬시티는 LH보다 더 악랄한 보상으로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공여지특별법은 사업시행자만을 위한 악법 중 악법으로, 원주민들의 복리 증진이나 그동안의 피해 회복이 아니라 피해 및 손해를 기반으로 민간업자들을 돕고 있다”며 “힘없는 원주민들의 피를 빨아 민간업자 배만 불리는 사업은 백지화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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