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정치인 재산순위 3위
양주시 정치인 중 재산순위 3위인 황영희 양주시의원은 2017년 19억9천154만원에서 2018년에는 무려 9억567만원이나 감소한 10억8천586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3월28일 발행된 경기도보(2018년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황 시의원의 토지는 ▲양주시 회정동 120-14번지 임야(122㎡/1천920만원) ▲회정동 119-14번지 전(23㎡/338만원), 건물은 ▲회정동 상가주택(대지 592㎡, 건물 350.28㎡/3억2천546만원) ▲회정동 단독주택(대지 367㎡, 건물 163.35㎡/1억8천100만원)이 있다. 회정동 근린생활시설(대지 613㎡, 건물 1,368.99㎡)을 14억6천489만원에 매도해 채무를 상환했다.
자동차는 2009년식 아웃랜더(배기량 2,998cc, 1천만원), 2008년식 싼타페(배기량 1,991cc, 600만원), 2004년식 에쿠스 JL350(배기량 3,497cc, 500만원) 등 3대다.
예금은 농협생명보험 15만원, 삼성생명보험 728만원, 신한은행 2만원, 한화손해보험 461만원,농협은행 8천원, 농협중앙회 1억7천889만원, 농협손해보험 45만원, DB손해보험 240만원 등 1억9천382만원이 있다.
남에게 꿔준 돈은 5억원이고, 채무는 농협은행에 1억6천만원이 있어서 황 시의원 앞으로 된 재산 총액은 10억8천386만원이다.
배우자는 현대해상화재보험 4천539만원, 농협중앙회 1천593만원, 신한은행 1만원, 양주 1만원, 한화손해보험 711만원, 농협은행 345만원, 농협생명보험 10만원 등 7천203만원의 예금만 보유하고 있다.
장남은 양주시 옥정동에 양주이편한세상아파트(74.86㎡ 중 37.43㎡/9천100만원)가 있고, 신한은행 22만원, 현대해상화재보험 1천585만원, 농협중앙회 1만원, 한화손해보험 994만원, 국민은행 2천245만원, 우리은행 21만원 등 예금 4천871만원이 있다. 채무도 국민은행 5천752만원, 우리은행 1억5천223만원 등 2억975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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