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영
남병근
더불어민주당이 5월20일 갑작스레 유진현(55)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하는 등 전국 21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를 한 가운데, 마감일인 5월24일 총 4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확인된 사람은 소원영(65) 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전 경남섬유 대표)과 남병근(61)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경무관, 전 경찰대학교 교수) 등 2명이다.
이 두 사람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경선에서 최용덕 현 시장에게 패배해 출마하지 못했다.
남병근 전 차장은 지방선거 뒤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해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이외에 정부 각료와 청와대 행정관 출신 등 2명이 더 거론되고 있으나, 민주당에서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