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치인 재산순위 3위
동두천시 현직 정치인 11명 중 재산순위 3위는 김승호 동두천시의원으로 2017년 7억6천629만원에서 2018년 9억5천383만원으로 1억8천753만원 늘었다.
지난 3월28일 발행된 경기도보의 2018년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김 의원은 토지가 ▲동두천시 생연동 824-30번지 대지(18㎡/1천779만원) ▲생연동 824-44번지 대지(3㎡/132만원) ▲생연동 818-3번지 대지(46.2㎡/644만원) ▲생연동 824-71번지 대지(1㎡/14만원) ▲생연동 818-192번지 대지(90㎡/3천807만원) ▲동두천시 상패동 427-8번지 전(46㎡/236만원)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평지리 산192번지 임야(1,000㎡/130만원) ▲고수면 남산리 749번지 답(1,566㎡/1천340만원) ▲남산리 750번지 답(2,136㎡/1천815만원) ▲고수면 우평리 175번지 답(36㎡/25만원) ▲우평리 197-3번지 답(1,127㎡/819만원) ▲우평리 857번지 답(784.2㎡/618만원) 등 12필지 있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공시시가 기준 총 금액은 1억1천364만원에 그친다.
대신 건물이 ▲동두천시 생연동 복합상가(대지 436㎡, 건물 953.9㎡/8억9천388만원) ▲생연동 단독주택(대지 175㎡, 건물 147.89㎡/7천530만원) ▲생연동 창고(대지 90㎡, 건물 135.36㎡/4천822만원) 등 3채 있고, 공시지가 총 금액은 10억1천74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자동차는 2012년식 싼타페(배기량 1,995cc/898만원), 2011년식 포터II(배기량 2,497cc/313만원), 2008년식 라보 롱카고(배기량 796cc/130만원)를 보유 중이다.
예금은 미래에셋대우 109만원, 신한은행 189만원, 삼성생명보험 540만원, 우체국 2천74만원, 롯데손해보험 1천103만원, 농협은행 238만원, KB손해보험 356만원, 씨티은행 45만원, 국민은행 786만원, 한화생명보험 9천200만원, 농협중앙회 61만원, 중앙 1천458만원, DB손해보험 600만원, 삼성화재해상보험 1천557만원,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사업부 1천56만원 등 1억9천378만원이다. 포스코건설 상장주식 200주(622만원)도 있다.
채무는 농협은행 3억2천19만원, 아주캐피탈 620만원, 생연동 건물 임대보증금 2천만원이다.
나머지 가족들의 재산을 보면, 배우자는 예금만 603만원 있다고 신고했다. 삼성화재해상보험 2천956만원, 동양생명보험 261만원, 한화생명보험 2천620만원,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77만원, 중앙 124만원 등이다.
장남은 신한은행 783만원, 중소기업은행 2천원, 한화생명보험 371만원, 메리츠화재해상보험 49만원, 농협중앙회 1천원, 한국카카오은행 1천원, 국민은행 6만원, KEB하나은행 1천원, 우리은행 2만원, 한국교직원공제회 1천13만원, 중앙 6천원, 삼성화재해상보험 319만원 등 예금 2천547만원과 신한은행 1억1천290만원, 한국교직원공제회 4천587만원, 신한카드 1천600만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521만원 등 채무 1억8천만원을 신고했다.
차남은 중앙 3천만원, 농협은행 23만원, 한화생명보험 865만원, 한화투자증권 200만원, 메리츠화재해상보험 2천525만원,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152만원, 국민은행 3천원, 흥국생명보험 1천400만원, 중앙 78만원, 신한은행 742만원, 내율사 1천원 등 예금 8천989만원과 농협은행 채무 4천만원을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