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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정덕영 의원이 2019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연일 예리한 지적과 합리적 대안 제시로 주목 받고 있다.
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영희, 간사 한미령)는 지난 6월10일부터 양주시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복지, 교통·안전, 도시계획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복지문화국을 향해 “양주시는 지리적 특성상 시청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 지역이 발전하고 있다”며 “권역별로 집약된 종합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교통안전국을 상대로는 과도하게 설계된 양주2동 도로 중앙분리대의 개선을 요구했고, 장흥면 부곡리 도로 안전시설물의 마감 처리가 완전하지 않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시주택국에서는 해마다 지적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거론하며 “긴급한 경우 채권을 발행하는 등 근본 해결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주시 균형발전과 지역을 뛰어넘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