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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이 군납 농가에 대한 대규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백석농협은 6월17일 오전 10시 경제사업소에서 조합원과 김무기 전 조합장, 오주학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장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군납 계획생산농가 농가소득 지원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백석농협은 군납 사업을 하는 조합원 농가(210명)에게 전자저울(220개), 감자·느타리 박스(3,400개), 토양개량제(3,600개), 파봉지·무자루·배추망(9,000개), 씨감자 종자 보조금(540만원) 등을 지원했다.
이는 경영컨설팅 무이자 자금 30억원을 농협중앙회로부터 지원 받아 중앙회 정기예치금 이자(130%)로 발생한 8천200만원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 크다.
백석농협은 특히 감자 수확 때 군납 납품 뒤 규격 미달로 남은 중등급 감자를 전량 수매하여 인근 회천농협과 동두천농협 등에 전량 판매하는 등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군납 사업 일환인 접경지역 생산 농산물 납품으로 경기도로부터 무 세척기 1대, 지게차 2대, 탑차 1대 등 총 1억8천300만원을 보조 받아 농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용재 조합장은 “올해는 군납 농가가 확대되어 판로를 개척, 신도농협과 안성물류센터에 많은 양의 오이, 호박, 감자 등을 납품 중”이라며 “농산물이 과잉 생산되고 있지만 조합원들은 우리 농협을 믿고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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