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치인 재산순위 5위
김성원 국회의원은 2017년 6억1천562만원에서 2018년 7억2천830만원으로 1억1천268만원 늘어나 동두천시 현역 정치인 11명 중 재산순위 5위로 올랐다.
지난 3월28일 발행된 국회공보(2018년 재산변동신고 내역)를 보면, 김성원 의원은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사무실(105.88㎡/전세권 500만원) ▲동두천시 지행동 사무실(225㎡/전세권 1천만원)과 우리은행 2만원, 우체국 6천원, 농협은행 5천358만원, KB손해보험 677만원, 한화생명보험 356만원, 농협중앙회 1만원, 삼성화재해상보험 1천570만원,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사업부 197만원 등 예금 8천165만원을 신고했다.
정치자금 계좌(농협은행)에는 7천229만원이 있고, 사인간 채권 및 채무가 각각 2천만원씩 존재한다.
배우자의 경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푸르지오아파트(114.88㎡/6억6천500만원)를 새로 매입했다. 아파트 대출금(농협은행)은 2억9천924만원이다. 자동차는 2008년식 모닝(배기량 999cc/318만원)과 2014년식 K5 2.0 하이브리드(배기량 2,000cc/1천613만원)를 신고했다.
예금은 한국교직원공제회 4천808만원, 국민은행 15만원, 삼성화재해상보험 1천9만원, 동양생명보험 1천260만원, 삼성생명보험 5천846만원, 신한은행 363만원, KB손해보험 805만원, 씨티은행 530만원, 농협은행 1천576만원 등 1억6천215만원이다.
장녀는 씨티은행 14만원, 동양생명보험 1천200만원을 신고했고, 부모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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