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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의원은 7월1일 제290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고산지구 학교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의정부 고산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되면 1만여 가구가 입주하는 곳”이라며 “이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2018년 6월)하여 고산동 328번지 1만3천63㎡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2021년 3월 고산중학교(30학급 960여명) 개교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심의를 통과한 고산중은 2018년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재검토를 지시하였고, 중·고등학교를 함께 건립하라는 답변만 주었다”며 “2019년 4월 건립 심사 재신청까지 같은 이유로 두 차례 연기시켰다.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 “우리 자녀가 안전하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통학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마련해줘야 안심하고 자녀를 낳을 수 있다”며 “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부와 도교육청은 고산지구 초·중·고등학교 용지를 당초 계획대로 교육부지로 유지하는 등 좋은 교육여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