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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안순덕 의원은 7월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양주시에 환경정책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우리시와 같이 성장세에 있는 대부분의 지자체는 쓰레기, 폐기물, 대기오염, 소음공해 등의 환경문제를 겪고 있다”며 “우리시 택지지구를 지나가다 보면 쓰레기봉투가 지저분하게 쌓여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수거도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거리에 흩날려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택지개발 예정지구 또는 LH 미분양용지는 더욱 심각하다. 고읍지구, 회천지구, 광석지구내 LH 부지의 쓰레기, 잡초, 각종 폐기물 등은 도시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시민의식 고양과 자발적인 참여”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쓰레기가 집중적으로 투기되는 장소에 거울을 설치하거나 쓰레기 줍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여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