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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회 의정부시의원이 “박근혜 구출, 문재인 탄핵”을 외쳤다.
지난 7월13일 서울역에서 개최된 우리공화당의 제133차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구구회 의원은 개회사에 앞선 발언 기회를 통해 “국민은 안중에 없고 북한만 바라보는 문재인은 사퇴하라! 박근혜 대통령 구출하여 대한민국 건설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는 우리공화당 대표인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과 조금석·김현주·박순자 의정부시의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구출하자’는 손팻말을 들었고, 특히 김현주 의원은 성조기까지 흔들었다.
구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과 빨갱이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려는 애국시민, 우리공화당 당원동지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한다. 이 나라가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에 밤잠 설치며 결심했다”면서 “태극기 혁명에 가담하여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또 “존경하는 혁명동지 여러분. 요즘의 자사고 문제는 진보교육감과 문재인이 대한민국 교육을 사회주의 교육으로 바꾸려는 하나의 과정”이라며 “진보교육감은 물러가고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사퇴하라”고 했다.
이어 “북한 목선 귀순 사건 등 불안한 안보 책임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사퇴하라. 박근혜가 살린 경제 망치는 문재인을 탄핵하자”고 했다.
구 의원은 “문재인은 김정은 한국 방문 위장 평화로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그 우산 속에 숨어 퇴임을 기약하려는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공화당이 있는 한 어림 없다. 태극기 혁명동지가 있는 한 그 전략은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은 “좌경화로 붉게 물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이승만 건국정신, 박정희 산업호국정신, 박근혜 자유통일정신을 이어받아 확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아래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자”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구구회·조금석·김현주·박순자 의원은 아직까지 자유한국당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