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이 8월14일 자유한국당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김성원 의원실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원내대변인 및 당 대변인을 수행하면서 보여준 탁월한 정무적 감각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논평과 메시지 전달 능력을 크게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당 조직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역임하며 소통 역량을 발휘해온 능력 있는 젊은 대변인 임명을 통해 대국민 소통에 활력과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대변인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인 만큼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당이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