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창
이성수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과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중국행 비행기를 탔다.
두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8월27일부터 9월1일까지 5박6일 동안 진행하는 이른바 ‘독립운동사 및 항일유적지 연구’에 참여했다.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일정 때문에 불참했다.
의장협의회는 중국(상해, 연길, 백두산, 하얼빈)에서 ▲상해 임시정부청사, 위안부 역사박물관 ▲홍구 공원, 윤봉길 기념관 ▲북간도 명동촌 ▲백두산, 731부대 유적지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방문한다.
이외에도 영경방 골목, 진달래 광장, 봉오동 전투 유적지, 연길 재래시장, 하얼빈 거리 등을 구경하고 두만강에서 뗏목을 탄다.
의장협의회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제의 침략 만행 및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연구조사하며,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 등 망언·망동에 결연히 대처하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계승·보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