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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위원장(양주2)이 9월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 헬기부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동안 무인항공기(UAV)만 운영되던 29만㎡ 규모의 가납리 비행장에 지난해 10월 격납고를 신축하여 헬기 20여대를 배치하고 무인항공기 운영부대는 남면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헬기부대 이전으로 소음·분진 등 각종 환경피해와 비행장 인근의 광석택지개발,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박재만 위원장은 “국방부는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받아온 양주시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헬기부대 이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헬기부대 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강력히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