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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박순자 의원은 10월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의 변화와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경기북부권에서는 의정부시가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경기북부 행정을 총괄하는 경기도북부청사,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기북부경찰청, 재난에 대비한 북부소방재난본부, 교육의 요충 경기북부교육청, 그리고 법원과 검찰청 등의 소재로 시민들의 자부심이 상당하다”며 “그러나 경기북부 시민들의 가교 역할이 되어야 하는 버스터미널은 열악한 환경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버스터미널은 그 지역의 첫 번째 관문이자 얼굴”이라며 “더 이상 열악한 환경으로 방치하지 말고 개선하거나 이전 및 확장 등 변화가 절실하며, 이동수단 뿐만 아니라 복합기능을 함께하는 광역고속버스터미널 역할을 하고, 경전철과의 연계성에도 중점을 두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병용 시장에게 “터미널 주변 전체 면적 8천여평 중 현재 사용 중인 800여평을 제외한 개인 지주들의 재산권 민원은 고민해보셨나? ‘의정부버스터미널을 복합기능터미널로 개발하여 전국 어디나 편리하게 가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공약하지 않았나”라며 “시장님의 공약인 ‘8.3.5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라도 버스터미널의 변화는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