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이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11월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을 시상했다.
제7대~8대 동두천시의회 재선 의원인 정 의원은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에서 42년째 가동 중인 동원연탄 공장 문제를 파헤치고, 강력한 단속과 공장 이전 추진을 시에 촉구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 제28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5분발언을 통해 동원연탄의 불법 건축물 실태 및 탄분진과 비산먼지 등 오염물질의 심각성을 상세히 지적하며 시가 즉각 단속 등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영광을 돌린다”면서 “환경은 곧 시민의 건강이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