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초등학교(교장 이규남)가 주관하고 한미친선군민협의회(회장 유홍준)가 후원하는 미군장병 ‘신바람 한글교육’ 개강식이 10월7일 형남선 동두천시의회 의장, 협의회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과학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규남 교장은 “미군장병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한국에 대한 좋은 감정과 한국민에 대한 정을 느끼게 하는 등 한미간 우호증진에 좋은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형남선 의장은 “미군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매우 의미 있는 일로, 한미간 우호증진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2사단 소속 장병을 위한 ‘신바람 한글교육’은 12월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교육은 영어에 능통한 보산초등학교 길범수 교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