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더불어민주당이 의정부갑에 전략공천한 오영환(32) 전 소방공무원이 3월9일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에는 부인인 김자인 클라이밍 국가대표가 함께 했다.
오영환 예비후보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개인 오영환을 공천한 것이 아니라, 낮은 곳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을 깊이 헤아리며 ‘사람 사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라는 시민의 엄숙한 명령임을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의 상징을 넘어 청년들과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를 주신 당과 의정부지역 어르신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존경하는 문희상 국회의장님과 당원 동지 여러분, 시민들께서 지켜온 자랑스러운 의정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보였다.
오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소방관, 청년들을 위해 동북아 평화번영의 거점이 될 의정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남북화해를 위해 선구적으로 노력하신 선배들에게 누가 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학교 소방방재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원, 성북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대원, 중앙119구조본부 항공대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