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여파가 대학가도 덮치고 있다.
개학이 미뤄지더니 온라인 원격 강의로 전환되고 있다.
온라인 개학이 제대로 준비되지 못했음은 물론이고 수업만족도 역시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기숙사 역시 문을 열지 않아 학생들은 하숙비까지 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교육 당국은 등록금 환불과 원격 강의 문제 개선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에 침묵해선 안 된다.
상반기 대학 등록금에 대해 환불하는 조치를 검토할 시점이다.
수백만원에 이르는 등록금이 수업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대학생들의 처지가 너무 기가 막히지 않은가.
2020년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