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30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관혼상제 중 첫 번째 통과의례인 성년례를 거행했다.
관빈은 조학수 양주시 부시장과 김병선 양주향교 원로가, 계빈은 주매례 덕정중학교 교장과 박혜련 양주시 사회복지과장이 맡았다. 관자부친 역할은 황규협, 계자모친 역할은 이순형씨가 했다.
임병기 양주향교 의전장의와 김영수 차인연합회 회장이 집례를 맡아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성년례는 관자와 계자 20명이 참여했다.
관자와 계자에게 어른의 세 가지 복식(시가, 재가, 삼가)을 입히고, 관자는 머리에 상투와 관을 씌우고, 계자는 비녀를 꽂아주는 삼가례와 술을 마시는 예법인 초례, 자를 내려주는 자관자례와 성년이 되었음을 큰 손님(관빈, 계빈)과 내빈 앞에서 선언하는 성년 선서, 큰 손님이 성년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선언 순서로 행사를 마쳤다.
이을규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관자, 계자에게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며 “이 나라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pg)
.jpg)
.jpg)
.jpg)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