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희창 전반기 의장(3선)은 “연임 불가는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이 의장이 후반기까지 연임하려는 속셈이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 이 의장은 6월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대과 없이 소임을 다한 것에 만족한다”며 “후반기 의장은 다른 분이 맡는 게 순리이며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임을 해야 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 이제는 평의원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오는 6월25일 임시회를 열고 임기 2년의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의장 후보로는 과반수 이상(8명 중 6명)인 더불어민주당의 황영희 의원(3선), 홍성표 의원(재선), 정덕영 의원(재선) 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