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어린이 전시] 반쪽이의 고물자연사 박물관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 박물관
◎ 전시 ◎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반쪽이 최정현 작가의 ‘고물자연사박물관’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일상생활에서 나온 부산물인 폐품을 소재로 한 정크아트(Junk Art)전시입니다.
생활쓰레기의 탈바꿈, 땅과 바다의 동물친구들, 날아라 새들아, 귀여운 벌레와 신기한 식물, 사람이 사는 세상 풍경을 주제로 일상 생활에서 나온 폐기물과 고물들을 활용하여 예술창작품으로 승화시킨 반쪽이 최정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며, 전시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폭을 확장하기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 관람료 : 3000원 *단체 관람시(20명이상) : 2000원
◎ 예술교육체험프로그램 ◎
☆ 반쪽이 최정현 작가와 함께하는 <고물 자연사박물관> 여행 (사전접수)
- 7.11(토)/ 7.18(토)/ 7.25(토)/ 8.1(토)/ 8.8(토)/ 8.15(토)/ 8.22(토)
- 1회 : 오후 1시 2회 : 오후 3시
- 참가대상 : 6세 이상
- 참가비 5,000원
- 1교시 전시감상 및 설명
- 2교시 체험프로그램
☆ 반쪽이의 곤충만들기_나무곤충만들기 체험
-곤충 15개체의 만들기 나무재료와 상상력을 가지고 접착제를 이용하여 나 무곤충을 만들어서 송판에 붙여 완성하는 체험 과정
- 행사기간 : 2009. 7. 11 (토) - 8. 23(일) / 전시기간 중 종일 운영
- 체험비 3,000원
* 신청문의 및 접수 _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참조
031-828-5826~8 www.u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