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의 분노
양주 하늘공자
등록일 : 2009-11-30 15:48:58
정부는 양주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수년간 발목을 잡아놓고 있다가
이제는 옥정지구도 지연되고 광석지구는 안한다고 하니 융자받아 미리 대토한 회사는 이자 내기도 힘들고(두바이 사태보다 더 하다고 판단됨) 완전히 양주시민을 우롱하다 못해 망하는 꼴 보고싶어 하는 것 같다. 또한 지연,폐지한다면서 토지거래도 못하게 하여 완전 망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정부사업으로 초토화 되고 있는 양주,동두천 시민들은 또 수년간 정지 된 상태로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는 교도소에서 판결을 기다리는 죄인인가? 변호사도 못사게 하고(토지거래 허가)...양주시의 한사람으로 경기북부의 홀대에 대하여 언론에서 심도있게 취재를 해 주시기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