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에서 여러가지로 고생많으십니다.
정대성
등록일 : 2007-02-03 14:58:49
무언지 찝어 말할수 없지만
저번에 뵐때 스스로 잘 지켜나가실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