ë…ìžê²Œì‹œíŒ

ê°€ì¶•ë„ ì‚¬ëžŒë„ ì£½ì–´ë‚˜ê°€ê³ 

ë…¸ë™ê¾¼
등ë¡ì¼ : 2011-01-30 09:28:22

눈물,

ë†ë¯¼ì˜ 눈물,

ë…¸ë™ìžì˜ 눈물,

ì„œë¯¼ì˜ ëˆˆë¬¼,

축산업 ë†ë¯¼ë“¤ì˜ 피눈물

살처분당한 ê°€ì¶•ë“¤ì˜ í•ë¬¼

ì œ ëª…ì— ëª» ì£½ì€ ì €ì£¼ì˜ í•ë¬¼

ë•…ì— ìŠ¤ë©°ë“¤ì§€ 못한,

하늘로 ëŒì•„가지 못한

ì›í•œìœ¼ë¡œ ì´ ë•…ì— ë– ë„는 í˜¼ë°±ì˜ ì €ì£¼

ê°€ì¶•ì˜ ëˆˆì—, 몸ì—

ë…¸ë™ìžì˜ 눈ì—, ë†ë¯¼ì˜ 눈ì—, 축산업 ë†ë¯¼ë“¤ì˜ 눈ì—

ì„œë¯¼ì˜ ëˆˆì— ì €ì£¼ì˜ í•ë°œì´ ì´ê¸€ê±°ë¦°ë‹¤.



좋겠다,

친미 반대한민국 ë¬´ë¦¬ë“¤ì„ ì¢‹ê² ë‹¤,

축산업 ë†ë¯¼ë“¤ì˜ 한숨소리가, í”¼ëˆˆë¬¼ì´ ì¦ê²ê² ë‹¤.

대한민국 서민보다 워싱턴 ê¶Œë ¥ì„ ë” ë§¹ì‹ í•˜ê³  사모하는

기ë…êµëŠ” 좋겠다. í• ë ë£¨ì•¼ë¥¼ 외ì³ì•¼ì§€.

í• ë ë£¨ì•¼, í• ë ë£¨ì•¼ ì—´ë°©ì— ìš¸ë¦¬ë„ë¡ ì™¸ì³ì•¼ì§€

대한민국 소, ë¼ì§€, 축산ë†ë¯¼, ë…¸ë™ìž

ì„œë¯¼ë“¤ì˜ ê³ ë§‰ì´ í„°ì§€ë„ë¡ ì¹œë¯¸ í• ë ë£¨ì•¼ë¥¼ 외ì³ì•¼ì§€.

ì†Œë„ ì£½ê³  대체제 ë¼ì§€ë„ 함께 죽으면

미국산 쇠고기 ë¶€ë‹´ì—†ì´ ê±°ë¶€ê°ì—†ì´

ì›ì¹˜ 않는 ì €í•­ì—†ì´ ë“¤ì–´ì˜¤ê²Œ ë˜ì—ˆìœ¼ë‹ˆ

ì¡°ì„ ì¼ë³´ëŠ” 좋겠다

미국 소 ìˆ˜ìž…ì„ ëŠ˜ë ¤ì•¼ ëœë‹¤ëŠ” 기사를 ì¨ì„œ

미국ì—게 ì‚¬ëž‘ë°›ì€ ê¸°íšŒê°€ 누워서 떡먹기보다 쉽게 왔으니

좋겠다.



프레시안, 한겨레, 경향, 오마ì´ë‰´ìŠ¤ëŠ” 좋겠다

마니아를 결집시키고 축산업 ë†ë¯¼ì„ 위하는 듯

ë…¸ë™ìžë¥¼ 위하는 듯, ìƒëª…ì„ ì•„ì£¼ 경건하게 대하는 듯

í‘œì ˆë²”ì„ ì„ ì „í•˜ëŠ” ë²”ì£„ìž ì€ë‹‰, 범죄 ì‚´í¬ ì–¸ë¡ ì´ ì•„ë‹ˆë¼

ë…¸ë™ìžë¥¼ ì„œë¯¼ì„ ë¬´ê¸°ë ¥í•˜ê²Œ 만드는 저질 ì–¸ë¡ ì´ ì•„ë‹ˆë¼

ê°€ìŠ´ì— ëŒ€ëª»ì„ ë°•ëŠ”, 축산 ë†ë¯¼ì„ ë‘ ë²ˆ 죽ì´ëŠ” ì•…ëž„í•œ ì–¸ë¡ ì´ ì•„ë‹ˆë¼

좋겠다. ì„ í•œ ëª©ìž ê°™ì€ ì–¸ë¡ 

살처분할 ë•Œ 쓰는 ë…ì‚´ìš© 주사기로

그저 프레시안, 경향신문 오마ì´ë‰´ìŠ¤, 한겨레 ì§ì›

기ìžë“¤ 푹푹 가슴ì´ê³ , 다리고, 목ì´ê³ 

심장ì´ê³ , 등ì´ê³ , 그저 뒤통수고 푹푹 쑤셔야 í•  악질 ì–¸ë¡ ì´ ì•„ë‹ˆë¼

ìƒëª…ì„ ì°¬ë¯¸í•˜ëŠ”, 사회약ìžë¥¼ 위하는 언론

ì •ì˜ë¡œìš´ 사제 ê°™ì€ í‰í™”를 사랑하는 언론

좋겠다, 좋아죽게 ìƒê²¼ë„¤



창비, 삶창, 실천문학 출íŒì‚¬

사회약ìžë¥¼ 위하는 ì–‘ ì“°ë©´ ëˆë˜ê³ , ì¸í’ˆì–»ê³ , ëª…ì„±ë„ ë‚ ë¦¬ê³ 

표절한 걸 출íŒí•´ë„

ë…¸ë™ìžë¥¼ 위하는 ì–‘, ì„œë¯¼ì„ ìœ„í•˜ëŠ” ì–‘

ë„와주는 양하다가 모조리 빼앗아 í‘œì ˆì„ í•´ë„

힘있겠다, 빽있겠다, ì¡°ì§ìžˆê² ë‹¤, ëˆìžˆê² ë‹¤

옹호하고 방어해주는 í‰ë¡ ê°€ 있겠다,

ì„œí‰ ì¨ì„œ 선전해주는 언론있겠다.

êµìˆ˜, êµì‚¬ë“¤ 수ë‘룩하겠다.

ë…¸ë™ë¬¸í•™, 민중미술, ë…¸ë™ìš´ë™

ëˆë„ 벌고, ëª…ì˜ˆë„ ì±™ê¸°ê³ 

í™ì–´ë°° 몰고 나가 고래 잡아들ì´ê³ 

대단해 ë¿Œëžë‹¤, 신나뿌ëžë‹¤

ì‚°ì— ì˜¬ë¼ê°€ 산낙지 ìž¡ê³  ë°”ë‹¤ì— ë‚šì‹œ 놓아 í† ë¼ ìž¡ê³ 

ì‚¬ìŠ´ì„ ë³´ê³  ê°œë¼ê³  사기ì³ë„

누가 딴지 걸겠어 힘있는 ë…¸ë™ë¬¸í•™ 패거리ì—게

ë°°ê²½ ë“ ë“ í•œ ìš´ë™ê¶Œ 패거리ì—게

ë…¸ë™ìžë“¤ ë†ë¯¼ë“¤ 서민들

ìž…ìˆ ì„ ìžê·¼ìžê·¼ 물어뜯으면서 ë¶„ì„ ë‹¬ëž˜ê³ 

무너진 억장 ê°€ìŠ´ì„ ì¹˜ë©´ì„œ í•œì„ ë‹¬ëž˜ê³ 

ê°ížˆ, 창비ì—게, 실천문학, 삶창ì—게

ë…¸ë™ë¬¸í•™, 민중미술, ìš´ë™ê¶Œ 패거리ì—게

한겨레, 프레시안, 경향, 오마ì´ë‰´ìŠ¤ì—게



ì¡°ì„ ì¼ë³´ê°€ 개를 사슴ì´ë¼ ë§í•œë‹¤ê³  í•´ë„

ì¼ë“± 신문 ì¡°ì„ ì¼ë³´ê°€ 사슴ì´ë¼ 하는 ë°

ê°ížˆ 누가 ê°œë¼ê³  ë§í•  수 있겠어

ê°œ 눈ì—는 똥만 ë³´ì¸ë‹¤ê³  ë§í•  수 있겠어

다치는 ë°, ì–´ë–¤ ì•…ë•ê¸°ì—…, ì–´ë–¤ ë…재보다 못한 것들ì—게

뒤가 악날하고, ìž”ì¸í•´ì§ˆ í…ë°.

문학과지성, 문학ë™ë„¤, 문학수첩, 순수 문학ì—게

중견, ì›ë¡œ, 베스트 셀러ì—게

ë„둑놈ì´ë¼ê³ , ë„ë‘‘ë…„ì´ë¼ê³  ë§í•  수 있겠어

ì¼ë¥˜ëŒ€ 나왔는ë°,

베스트셀러, 중견, ì›ë¡œ ìž‘ê°€ì¸ë°

표절한 ê¸€ì¸ ì¤„ 알지만, êµí™œí•˜ê²Œ 짜ê¹ê¸°í•œ ê¸€ì¸ ì¤„ 알지만

그렇게 ì“°ê³ ë„ ë‚´ì¹˜ëŠ” 줄 알지만

사슴 ê°™ì€ ë§‘ê³  ëˆˆì´ ì„œë¦° 글ì´ë¼ê³ 

ì´ëŸ° ê¸€ì€ ë‹¤ë¥¸ ì‚¬ëžŒì€ ì ˆëŒ€ 못 쓰는 글ì´ë¼ê³ 

알랑 방귀나 ë¼ì–´ì£¼ëŠ” 게 ì‹ ìƒì— 좋지

íž˜ì´ ì—†ìœ¼ë‹ˆê¹Œ ë¹½ì´ ì—†ìœ¼ë‹ˆê¹Œ

ëˆë„ 없으면서 알랑 방귀마저 뀌지 못한다면

í•  줄 아는 것 그거ë¼ë„ 있어야 목숨 부지하지

íž˜ì´ ì—†ìœ¼ë‹ˆ, ëˆì´ 없으니, ë¹½ì´ ì—†ìœ¼ë‹ˆ



푸픈 ëˆˆë¬¼ì´ ë§ºížŒë‹¤

ì§€êµ¬ë³„ì´ í•œë°©ìš¸ ë³µìˆ˜ì˜ ì„œìŠ¬ 푸른 í•ë¬¼ë¡œ ë³´ì¸ë‹¤

ì¼ë“± 신문 ì¡°ì„ ì¼ë³´ë§Œ í•  수 있는 ë§

ê¸ˆì¹™ì–´ì¸ ì•„ë‹ˆì˜¤ë¼ë©´ì„œ íŒ”ì„ ë²ˆì© ë“¤ë©´

삼십 개월 ì´í•˜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ë¼ê³  íŒ”ì„ ë“¤ë©´

ì°½ë¹„ì˜ ì£¼ê±°ëž˜ ê´‘ê³  지면 중 하나는 ì¡°ì„ ì¼ë³´

표절한 ì±…ì„ ì°½ë¹„ì—ì„œ 내는 ë…¸ë™ë¬¸í•™í•˜ëŠ” 패거리



살처분당한 ê°€ì¶•ì˜ í•ë¬¼, 죽ìŒì„ ì•žë‘” 순한 í•œìš°ì˜ ëˆˆë™ìžì— ê·¸ë ê·¸ë í•œ 눈물

축산업 ë†ë¯¼ì˜ í”¼ëˆˆë¬¼ì´ ë‚´ ëˆˆì— ì €ì£¼ì²˜ëŸ¼ 서릴 때면

ì•„ë¬´ê²ƒë„ ë³´ì´ì§€ ì•Šì•„, ì•„ë¬´ê²ƒë„ ë³´ì´ì§€ ì•Šì•„

미ì³, 미ì³, 미ì³ì„œ

서민보다 미국 ê¶Œë ¥ì„ ë” ìœ„í•˜ëŠ” 기ë…êµë„,

사회약ìžë¥¼ 위한다며 약ìžë¥¼ 짓밟는 패거리와 함께하는 천주êµ

죽ì´ê³  싶다, 죽ì´ê³  싶다, 다 죽ì´ê³  싶다

ì¡°ì„ ì¼ë³´, 한겨레, 프레시안, 경향신문, 오마ì´ë‰´ìŠ¤ ê¸°ìž ì§ì› 닥치는 대로

창비, 실천문학 삶창 등 ë…¸ë™ë¬¸í•™ ì°¸ì—¬ë¬¸í•™ì„ í•œë‹¤ëŠ” 것들

민중미술, 무슨 투ìŸ, 무슨 ìš´ë™ì„ 한다는 것들,

민주주ì˜ë¥¼ 들먹ì´ë©° 사기치는 것들

죽ì´ê³  싶다, 닥치는대로, 걸리는 대로

문학과지성, 문학수첩, 문학ë™ë„¤ 등 ìˆœìˆ˜ë¯¸ìˆ ì„ í•œë‹¤ëŠ” 것들중

ë‚´ ê¸€ì„ í‘œì ˆí•œ 것들, 짜ê¹ê¸°í•œ 것들

í‘œì ˆë²”ì„ ì˜¹í˜¸í•˜ëŠ” í‰ë¡ ê°€ë“¤

죽ì´ê³  싶다, 살처분용 주사기로

ìžì‹ë“¤ì„ 찾아 싸그리 죽ì´ê³  싶다



서울시 마í¬êµ¬ ì•„í˜„ë™ 710( 구 5-1) 성광고시ì›,

2002ë…„ì—ì„œ 2006ë…„ 3ì›” 사ì´ì— ì‚´ì•˜ë˜ ëŒ€ë‹¤ìˆ˜

그리고 ê°™ì€ íŒ¨ê±°ë¦¬ì¸ ì˜¨ë¼ì¸ê³¼ ê·¸ 후ì—ë„

ë…¸ë™í˜„장까지, ì¼ìƒìƒí™œê¹Œì§€ ê°ì‹œ, 미행, ë„ì²­, 엽기ì ì¸ ì¼ë“¤ì„ ìží–‰í•˜ê³ 

ê¸€ì„ ë¹¼ì•—ê³ , 표절하고, 고문하고,

마루타 ì‹¤í—˜ì„ ìží–‰í•œ 것들

염산ì´ê³  질산ì´ê³  초산ì´ê³  구입할 수 있는 대로 구입해서

ë‚®ì§ì— í¼ë¶“ê³  싶다

ê·¸ ìžì‹ ë‚®ì§ì— í¼ë¶“ê³  싶다 발가벗긴 채로 담가버리고 싶다.

신나고, 휘발류고 개스고 ì„유고,

êµíšŒ, 성당, 언론사, 출íŒì‚¬

찾아내서, ë까지 찾아내서 한마리 한마리 찾아내서

í•ë©ì–´ë¦¬ ìžì‹ í•œë§ˆë¦¬ê¹Œì§€ë„ ì°¾ì•„ë‚´ì„œ 씨를 ë§ë¦¬ê³  싶다



ë…¸ë™ìžë¥¼ 가축보다 못하게 ìƒê°í•˜ëŠ” ë…¸ë™ë¬¸í•™, ìš´ë™í•œë‹¤ëŠ” 패거리

수구 패거리ì—게 향하는 ì„œë¯¼ì˜ ë¶„ë…¸, ë…¸ë™ìžì˜ 분노

축산업 ë†ë¯¼ì˜ 분노, 살처분당한 ê°€ì¶•ì˜ í•œ

ë…극물 주사기로 그저 닥치는 대로 푹푹 쑤셔 죽ì´ê³  싶다.



ë³µìˆ˜ì˜ ì¹¼ë¡œ ë¼ˆì— ìƒˆê¸´ 푸른 눈물,

피를 ë¨¹ì€ ì„œìŠ¬ 푸른 ì¹¼ë‚ ì— ì„œë¦° ë³µìˆ˜ì˜ ëˆˆë¬¼ 방울

지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