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의 ‘노무현·문재인 소환’이 가끔 낯설다
유종규 편집국장
2023-03-02 19:59:3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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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배운사람은 뭐가 달라도 달라.
사람은 죽어도 이름은 남는다. 그이름 호랑이 가죽 값어치가 될까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50년 100년뒤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정약용선생 등과같이 그들의 이름을 후손들이 기억 할까요. 지역사회 에서는 때로는 진솔하게 선을 따르는 정무적 사고에서 벗어나 배운사람 답게 현실을 진심으로 판단하는 지도자를 바라보고 있다. 당리당략이 사람의 눈과 진실을 멀게 해서는 않될것이다. -
연천궁 홍씨노무현과 문재인
정성호가 감히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대통령님을 들먹거릴수 있을까. 그 어른들 위기마다 수상한 행적을 남겼던거 같은데. 이제는 이재명 최측근이라고 목에 기브스하고 다니지만 이재명 구속되면 딴소리하지 않으려나. 연천궁 홍씨는 재산이 폭증했다는데 -
임홍순정성호는 기회주의자 양주에서 떠나라
소위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자신의 득을 위해 들노리 서는 것은 정성호가 그 대표일 것이다. 양주시민을 어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구두발 깔창만 못하게 생각하는 자로서 다시는 양주시에서 얼씬 거리지 못하도록 해야 할 의무가 시민에게 있다 -
시민으로서아, 창피하다!
정통민주당, 김대중, 노무현을 찾으면서 이재명을?? 이재명 좌장 정의원. 다급한 건가? 아니면 이재명을 위한 좌표찍기인가? 이젠 자괴감 마 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