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 끊이지 않는 양주시 사회복지기관
유종규 기자
2024-11-06 14:54:2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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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무단결근
저렇게 무단결근 하면 그일은 누가 대신하죠? 정말 난처할 일인듯 설마 무단결근하고 월급도 받아가는거 아니겠지... -
밑에 기관 관계자심?ㅋㅋ밑에 기관 관계자?
우째알음?ㅋㅋㅋ 지 혼자 기관 쉴드치고 난리났눜ㅋㅋㅋ -
ㅎ피씨방인것처럼 반누워 모니터 보고 있어서 자세좀 바르게 앉아달라고 했다고 민원넣더라ㅋ
피씨방인것처럼 반누워 모니터 보고 있어서 자세좀 바르게 앉아달라고 했다고 민원넣더라ㅋ 민원 넣는걸 보고 있는데.. 기관은 참 약자더라 진짜 불쌍할정도임 민원 넣을거 넣어야 힘을 실어주던 말던 하지.. 개차반이여서 뛰쳐 나옴 암튼 요즘 진짜 돌아가는꼴 보면 이게 정상인들이 맞나 생각 들게 하는거 많음 ㅜㅜ -
ㅎ와.. 근데 진짜 악용하는 사례 많아짐
와.. 근데 진짜 악용하는 사례 많아짐 내가 몇달전까지 서울에 있는 기관에 다녔는데 거기는 더 가관임 3년 넘게 근무한 사람이 업무를 계속 틀려서 알려주다 한숨 쉬었다고 민원넣고, 상사가 주머니 한쪽에 손넣고 이야기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민원넣고ㅋ -
ㅎ후속기사 궁금하네요
직장내괴롭힘이 인정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네요..무책임함을 인지하고서도 무단으로 안나왔을때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공공기관에서의 무혐의에도 분명 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아무래도 노동자 편일텐데 의아 하네요 요즘 워낙 언론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악용 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법도 개선 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많다고 전해 들어 심각성을 인지 하고 있었는데 흥미로운 기사이네요 기관의 자세한 상황을 기사만 봐서는 알지 못하겠지만 사회복지기관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많이 안타깝습니다. -
ㅎ어디 기관이고 기관장이 누구인지 다 밝혀라
세금 가지고 장난치던 그 복지기관인가? 그냥 다 밝히고 처벌하자 -
도현주기관장 스스로 내려와야 마땅하다 봅니다
직원들간 협력이 우선되어야할 복지기관의 끊임없는 소음은 조율능력이 없는 기관장의 무능이라고 생각됩니다 기관장이 대외활동도 할줄모르고 기관의 발전에 도움도 안되는 분이라고 알고있기에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날줄도 모르는 분이라 생각되며 병들고 어려워 일자리도못찾는 분들을 혹사시켜 번돈으로 변호사비용 쓰고있다하니 사실여부를 위해 꼼꼼하고 정확한 감사가 필요하다 생각되며 스스로 내려올줄모르는 뻔뻔함이라면 양주시민이 탄원서를 내서라도 가관장을 탄핵해야 마땅하다고 생각되는바 양주시민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때 임을 기억해 주십시요 -
한심하다저기는 사람 괴롭히는게 주 업무인가요?
ㅉㅉ 벌 받는다 그러다 -
뭐하는?양주시는 즉각 조치하라
몇 개월 전에 관련 기사를 본 거 같은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됐다는게 레전드네요. 양주시는 위탁을 준 기관임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겁니까? 개입을 할 수 없다는 건 핑계일 뿐입니다. 피해자들이 죽어야 아차 싶을 건가요? 하루 빨리 조치하여 직원들의 인권을 지켜주기를 요구합니다. -
ㅉㅉ장난하나
양주시는 여전히 무능하네~ 저 직원들은 매일매일이 지옥일텐데~ 그냥 다 뒤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