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뺨치는 비서관의 서슬…시의원 공개 면박
양주시 화장장 동의한 정희태에 “자네, 징계 준비해”…정성호는 “반드시 심판”
유종규 기자
2024-12-03 11:43:4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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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를 사랑합니다화장장에 대하여
장사시설 설치는 죽은 자 아닌 산 자를 위한 시설입니다,정의원님을 저도 좋아 합니다, 당 보다 의원 정성호를 좋아하는 시민으로서 당을 떠나 만약에 지인들께서 갑자기 사망했을 때 장례식장에서 식을 치루고 화장해야 되지 않을까요, 민주당 내부 의원끼리 속사정은 접어 두고 대승적으로 생각해 주세요,정치 논리 보다는 양주시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로 보입니다. -
임홍순좌파 여의도 나리들과 다를 바 없는 야의원들의 만행------------
현재 양주시의원들의 중 야댱 의원들의 만행에 분노를 표한다. 이재명 파의 행위와 같은 저질의 행위에 시민들은 무엇하는가 정성호국의원도 같은 자로서 재명이 꼭두각시 이기에 의원들도 동행하는 저짌행위를 하고 있다. 화장장이 들어오면 양주시가 망하는가 또 본인들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인데 광대들의 행위 즉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