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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종교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최근 특정 종교 단체를 정치적 이슈와 억지로 연관 지으려는 시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네거티브 선거 전략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종교의 자유와 인격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떤 종교든, 국가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하고 활동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정치적 의심이나 공격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됩니다. 더구나 명확한 증거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통해 국민 간 갈등을 조장하는 일은 정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비열한 행위일 뿐입니다. 신앙은 누군가에게는 삶의 중심이자 희망입니다. 이를 무분별하게 이용하거나 폄하하는 행위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하며, 정치는 책임감 있게 사회 통합에 힘써야 합니다. 종교를 정치적 도구로 삼지 말고,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30 30 05-18 23:47 글쓴이 : 힐러리 IP: 112.♡.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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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근거없는 프레임씌우기
  프레임씌우기는 제발 하지 않았으면... 그들도 국민이고 억울할듯
  33 29 05-18 12:04 글쓴이 : 공공 IP: 6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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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쿨
  참..
  애지가니즘 하지...
  31 28 05-17 17:28 글쓴이 : 소쿨 IP: 118.♡.24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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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잔디
  가짜뉴스 그만
  선거철이 돌아 왔나 봐요
  32 29 05-17 15:22 글쓴이 : 꽃잔디 IP: 211.♡.7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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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이해하기 어렵네요.
  국민들을 와해시키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진실을 가리는 행동은 다 드러나는 법이죠.
  31 28 05-17 12:13 글쓴이 : 시구 IP: 6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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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
  허위 정보 유포 반대!
  종교를 대상으로 한 허위 정보 유포와 낙인찍기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훼손해요. 너무하네요.
  34 29 05-17 00:11 글쓴이 : 기은 IP: 6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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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왜그럴까요?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법이 있는데 왜 이런일이 있는걸까요?
  31 27 05-16 22:11 글쓴이 : 플라워 IP: 220.♡.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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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정치인의 모습
  누구보다 반듯해야할 일부정치인들이 스스로가 반듯하지 못해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려고 하는 행동의 모습이 이닐까 생각해봅니다
  33 30 05-16 21:33 글쓴이 : 수 IP: 121.♡.8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