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변전소 인근 삼하리 집단 암 발병
주민 120가구 667명중 암 발생 무려 29명
유종규 기자
2007-06-07 15:00: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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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인양주인
한전에서 개개 논주인한테 돈얼마 주고 쉬쉬하면서 공사를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얄팍한 상술에 놀아난 어리석은 동네 주민도 원망스럽고 암암리에 동네 주민의 여론도 수렴하지 않고 보기흉한 송전탑을 세운 한전도 나쁩니다. 한전 빨리 이전해 주세요!! -
양주인남방동 변전소 송전탑 이전 촉구
남방동에도 논 한가운데에 보기 흉한 송전탑이 늘어서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시민을 생각 했더라면 구지 동네 한가운데를 건너지 말고 사람이나 미관을 해치지 않게 개울로 세웠으면 좋았을 것을 논 한가운데를 가로 질러 아주 보기가 싫고 동네 주민의 건강도 염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