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특혜’…정성호 역주행은 성공할까?
“종교인 과세 무력화 시도” 소득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유종규 기자
2019-04-08 15:10:5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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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동 나그네도찐개찐아닌가?
이 정성호의원 갈수록 가관이구려 ㆍ 모든 수익은 납세의무가 주워지는게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 작자 자기재산 중국집 짜장면곱빼기 마냥 쑥~쑥 축적하더니 이젠 대놓고 기득권 앞잡이 노릇이구려 양주지역구에서 그만 의원직 내려놓고 뒤안길로 사라졌음 좋겠다 -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사이비 수꼴보수들만 특혜주겠다고 종교인 과세를 무력화?
종교인 과세 유예시키려고 발광하던 김진표가 역시나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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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인은 유리지갑이라고 한다. 속된 말로 모든 소득이 공개돼 세금으로 탈탈 털린다.정성호가 정의, 공정을 외치려면 종교인들을 일반 직장진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 본인이 앞장서서 종교인 과세를 보호해주는 것은 국민의 대표가 아닌 종교인 대표임을 자인하는 꼴이다.사람이 우선이 아닌 종교가 우선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