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논평)국민이 사망선고한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하라! [2017년 02월 07일]  (성명서)남경필 도지사는 도민 앞에 관권 선거 의혹에 대하여 사과하라 [2017년 02월 06일]  (성명)김성원 의원, 대한민국에서 부를 축적한 롯데, 국가 안보를 위해 애국할 차례다 [2017년 02월 06일]  (성명)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하고 독도 침탈 행위를 당장 중지하라 [2017년 02월 01일]  (기고)국가안보의 보루, 동원예비군 [2017년 01월 31일]  (입장)즉각 국정교과서를 폐기하고, 연구학교 추진을 중단하라! [2017년 01월 31일]  (입장)교육부는 교육과 학교현장에 혼란을 만들지 말라 [2017년 01월 31일]  (기고)주택용 소방시설, 화재로부터 내 가족을 지키자 [2017년 01월 31일]  (논평)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를 촉구한다! [2017년 01월 26일]  (기고)양심이 박수칠 때 [2017년 01월 25일]  “선거연령 18세 하향에 대한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의 전향적인 동참을 촉구한다” [2017년 01월 24일]  실망스러운 경기교육청, 에너지자립 약속 지켜라! [2017년 01월 2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의 “다케시마는 일본 땅” 망언을 규탄하며, 즉각 사과를 요구한다 [2017년 01월 23일]  (기고)더 많은 나눔천사 탄생을 기다리며 [2017년 01월 23일]  (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이제는 설치해야 합니다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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