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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는 5월14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멈춰버린 양주에 희망을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다.
2022년 낙선 이후 다시 도전에 나서는 정덕영 후보는 강수현 시장의 시정 4년을 ‘약속 파기와 갈등 심화의 역사’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물류센터 직권취소 공약(말뿐인 약속으로 사실상 폐기) ▲대다수 시민이 반대하는 광역화장장 추진으로 공동체 갈등 심화 ▲양주테크노밸리·은남산업단지 분양 부진(성장동력 실종) ▲강수현 시장의 ‘100대 기업 유치’ 헛공약 ▲공공의료원 설립 표류(의료인프라 공백 지속)를 주장하며 “시민이 주인인 양주가 아니라 시장이 주인인 양주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양주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이재명 정부 및 정성호 장관과 삼각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경기북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정성호 장관의 예산·입법 지원 기대 ▲중앙-경기도-양주시 행정 연계를 핵심 동력이라고 제시하며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손발 맞춰 움직일 때 양주의 발전 속도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앞으로 ▲버티는 행정→경청하는 행정: 시민의 목소리를 더 듣는 열린 시정 ▲막히면 멈추는 행정→돌파하고 해결하는 행정: 현안 정면 돌파 ▲경기북부 발전의 중심을 양주로 대전환 ▲옥정·회천 신도시 주민과 구도심 원도민이 함께 누리는 균형 발전 ▲50대 공약·100대 과제를 통한 체계적 시정 운영(농업·청년·복지·도시인프라 전 분야 망라)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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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문(전문)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기호 1번 정덕영입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4년 만에 또 다시 양주시장 후보로 시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12.3 내란 사태로 민주주의가 큰 위기를 겪었지만 극복하고 정상화하며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지난 4년간 양주는 어땠습니까? 강수현 시장이 약속했던 물류센터 직권취소 공약은 한순간에 버려졌고! 보여주기식 행정과 대다수 시민이 반대하는 광역화장장으로 갈등은 깊어졌으며, 시민이 주인인 양주가 아니라! 시장이 주인인 양주였습니다.
공공의료원은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고, 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 분양은 미진하며,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강수현 시장의 100대 기업 유치는! 헛공약으로 그쳤습니다. 양주의 성장동력은 보이지 않았고 기다림과 답답함, 멈춰선 시간 그 자체였습니다.
저 정덕영은 오늘 멈춰버린 양주에 희망을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양주시장 출마를 시민 여러분께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양주는 중요한 기회의 시간 앞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경기북부의 70년 안보 희생에 대해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주는 5선 국회의원인 정성호 법무부장관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손발 맞춰 움질일 때! 양주의 발전 속도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권 여당이 힘을 실어주는 양주! 지금이 바로 양주발전의 골든타임입니다!
저 정덕영이 멈춰버린 양주의 행정 시계를 다시! 힘차게 돌리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양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양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는 버티는 고집불통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는 행정! 막히면 멈추는 행정이 아니라 돌파하고 해결하는 행정을 하겠습니다. 경기북부 발전의 중심을 양주로 대전환하여 시민의 편에서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서 거침없는 양주 발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께 6대 핵심 비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북부 교통중심도시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전철 1호선 직결 증차와 3호선 장흥~백석광적 연장, 7호선 조기 개통, GTX-C 노선과 서울-양주 고속도로, 신규 광역버스 확대 등 양주 교통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단 1분이라도! 더 빠른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AI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에 AI를 비롯한 첨단기반 앵커기업을 반드시 유치하고 민관정이 함께하는 ‘기업투자 유치단’을 신설하겠습니다. 또한 청년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역세권 청년주택 등 청년 주거와 창업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여 청년이 머무는 양주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명품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양주교육지원청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학생 무상통학버스 AI 디지털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세대가 성장하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경기북부 문화‧관광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양주아트센터 건립 양주대모산성 발굴과 역사공원 조성 등 양주 문화관광에 힘을 싣고 양주가 보유한 다양한 지역문화를 활용한 관광사업 육성으로 양주 역사와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다섯째, 의료‧복지 확대로 더 살기 좋은 도시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진료와 돌봄서비스까지 통합하는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추진하고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 확충, 그리고 중‧장년층 일자리와 사회적약자를 위한 복지를 확대하여 더 살기 좋은 양주로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 도시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광역화장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고 다양한 대안을 시민과 함께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주요 업무회의와 시민 간담회를 생중계하여 투명·개방·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고, 24시간 AI 민원응대 시스템 등 AI 스마트행정을 구축해 민원·복지 교통·생활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여 행정의 중심을 다시 ‘시민 앞으로’ 돌려놓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양주는 제대로 발전해야 합니다. 시민이 주인인 양주,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지금 양주에는 추진력 있고!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그리고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함께 더 준비하고 더 단단해진 정덕영에게 양주 발전의 골든타임을 맡겨주십시오.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서 거침 없는 양주 발전, 시민 여러분께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5. 14.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정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