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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가 5년간 납부한 세금이 ‘0원’으로 나타났다. 양주시 지방선거 후보 중 유일하며, 26세 강동찬 시의원 후보와도 비교된다.
5월21일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선거정보를 확인해보니, 정덕영 후보는 지난 5년간 101만7천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고 신고했다. 이는 가족 전체가 납부한 세금일 뿐, 정작 정덕영 후보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신고하여 세금납부액이 0원이었다.
세금납부 항목은 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배우자가 2021년 14만원, 2022년 15만원, 2023년 12만8천원, 2024년 11만4천원, 2025년 10만8천원의 재산세를 냈을 뿐이다. 여기에 더해 차남이 2022년 22만4천원, 2024년 6만2천원, 배우자가 2025년 9만1천원의 소득세를 납부한 게 전부다.
후보 본인의 세금납부액이 0원인 경우는 정덕영 후보가 전무후무하다. 강동찬 시의원 후보조차 32만8천원의 소득세를 납부했다. 정덕영 후보의 정치 활동자금 출처 및 성실납세 의무 등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
한편, 양주시 다른 후보들이 5년간 납부한 세금(가족 제외 금액)을 보면, 시장 후보는 강수현 4천926만1천원, 도의원 후보는 채정선 1천230만7천원, 이영주 8천682만5천원, 정석원 3천67만4천원, 김한섭 123만원, 최수연 101만5천원, 강혜숙 115만2천원이다.
시의원 후보는 한상민 156만원, 이지연 13만5천원, 정현호 7천913만3천원, 이광호 581만원, 김현수 1천11만9천원, 정지혁 902만4천원, 임의빈 3천686만6천원, 임재근 363만6천원, 정희태 375만3천원, 한현호 2억1천805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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