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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납부한 세금이 ‘0원’인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의 재산이 마이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세 강동찬 시의원 후보와 비교된다.
5월22일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선거정보를 확인해보니, 정덕영 후보는 본인 재산으로 –2천406만원을 신고했다. 최연소 후보인 강동찬 시의원 후보는 2천728만원을 신고했다.
정덕영 후보 본인 앞으로 되어 있는 재산 목록은 2014년식 K5 자동차 600만원, 예금 19원, 보험 242만9천원, 예탁금 1원, 출자금 133만7천원이다.
반면, 채무로 사업자 마이너스통장 2천384만6천원, 대출금 1천만원이 있다.
정덕영 후보는 ‘경제중심 대도약, 중앙정부를 움직여 일자리를 만든다’를 경제 공약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양주시 다른 후보들의 재산(가족 제외 금액)을 보면, 시장 후보는 강수현 2억2천749만원, 도의원 후보는 채정선 3억9천156만원, 이영주 35억8천873만원, 정석원 4억5천421만원, 김한섭 2억5천324만원, 최수연 4억1천89만원, 강혜숙 8천633만원이다.
시의원 후보는 한상민 5억9천988만원, 이지연 -1천58만원, 정현호 24억1천193만원, 이광호 4천953만원, 김현수 -1억4천394만원, 정지혁 728만원, 임의빈 18억6천310만원, 임재근 2억2천703만원, 정희태 3천709만원, 한현호 6천3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