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유상형)는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를 대비하여 9월 30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대응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악 구조 훈련은 북한산국립공원 내 암벽장 사고를 가정해서 양주소방서와 경기북부119 북한산산악구조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암벽장 산악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한편, 탐방로 안전시설물을 합동 점검하며 가을 성수기 인명피해 예방에도 노력을 다했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박양규 재난안전과장은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탐방객이 늘면서 산악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라며 “정규탐방로를 이용하며 위험지역에는 출입을 삼가고 기본적인 산행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