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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봉초등학교(교장 최진형)는 9월 29일, 30일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떠나는 미래형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자연스럽게 미래 사회와 연결하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AI·SW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체험은 놀이형 디지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저학년 학생들은 ‘브릭’을 활용해 내가 꿈꾸는 미래 사회와 직업을 표현하고, ‘분리수거 로봇’ 활동에서는 지니봇 전용 코드 카드를 순서대로 배치해 로봇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며 로봇 코딩의 기초 원리를 익혔다.
또한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떼굴떼굴 액션스톤 챌린지, 알버트 로봇과 함께하는 월드컵 등의 신나는 놀이 체험을 하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증강현실 스포츠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드론을 조종하며 여러 가지 장애물을 정확하게 통과하는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적응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은봉초등학교 최진형 교장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은 교육과 일상생활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이러한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래형 진로 체험 활동이 은봉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은봉초등학교 앞으로도 모든 학생 꿈이 미래가 되는 순간을 상상하며 창의적 사고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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